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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지킬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바로 이 나라와 국민

-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살을 쏘는데 잘 안 맞는다
-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깨끗하게 최선을 다했다
- 속이 타들어가냐고 많이 물으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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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기사입력 2022-12-23 [13:07]

▲ <사진=김준호 기자>'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강원권 첫 번째 방문지인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찾아 강원권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강원남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2일 오후 '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강원권 첫 번째 방문지인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찾아 강원권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강릉 방문은 지난 7월 당대표 후보자 신분으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을 찾아 지지자들과 만나 소통한 이후, 두번째 방문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층 율곡관을 가득메운 강원도 지지자들의 환영속에서 '찾아가는 국민보고회'가 시작됐다. 

 

'성남FC 제3자 뇌물의혹’과 관련해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살을 쏘지만 잘 안맞는다." “다들 생일에 맞춰 소환장을 보낸게 아니냐고 하는데, 문서상 이 날이 생일인지 아닌지 저도 잘 모른다. 아버지가 장 보러 가는 길에 '아마 그저께쯤 낳았을 걸'해서 제 생일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 <사진=김준호 기자>'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어 “속이 타들어가냐고 많이 물으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사법연수원을 마치면서 검사를 해볼까했지만 기득권보다 공정한 세상을 만들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까지 왔고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며 “원래 세상을 바꾸려면, 농사를 지으려면 손에 물이 묻고 다리에 흙이 묻지만 이것들은 본질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남시장이 된 후 가장 많이 싸운 것이 토건세력이다. 이 나라에서 돈 번 사람들은 다 땅 투기로 벌었다"며 "재벌 개인도 마찬가지다. 그 중 실력을 개발해 시장을 개척한 분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불로소득으로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온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사진=김준호 기자>'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아울러 "이걸 고치는 데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언제든지 되치기 당할 수 있고 모함·제거당할 수 있다"며 "제거당하지 않기 위해 깨끗하게 최선을 다했다. 지금껏 수 없이 압수수색과 조사, 감사를 당해도 결국 이자리까지 돌아왔다”고 밝혔다.

 

 “겨울은 길어도 긴 겨울동안 꽃눈이 피어날 준비를 하고, 한 겨울에 농사를 준비한다. 맑은날 우산을 준비해야 비오는날 우산을 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당내에서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우려하는 일부 인사들을 거론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이 대표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상대와의 차이만큼 크진 않다”며 “이럴수록 우리가 작은 차이를 넘어서 서로 손을 잡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까우니까 밉고 단점이 많이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김준호 기자>'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한편 이 대표는 최근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이다 김이 빠졌다, 이재명다움이 사라졌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며 “지금은 책임이 너무 커졌고 일방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어 쉽지는 않으나 ‘사이다 맛’을 잃지 않도록, 이재명다움을 잊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러분이 새로운 세상의 희망이고 과거로의 퇴행을 막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재명 말고 우리나라의 민생과 미래를 지켜야 한다. 지킬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바로 이 나라와 국민"이라고 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 대표는 지지자, 당원들과의 1시간30분 가량 질의응답 을 통해 민생과 민주주의 위기 극복 및 민생경제 회복, 민주당 혁신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 <사진=김준호 기자>'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찾아가는 국민보고회'는 조정식 사무총장과 당지도부, 김우영 도당위원장과 한호연, 원창묵, 김주환, 박상진, 진성 원외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릴레이 발언 시간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성남FC 제3자 뇌물의혹’과 관련 “윤석열 정치 검찰의 팩스 소환장을 보내왔다”며 “대장동 털다 나오지 않으니 혐의없음으로 송치된 사건을 끄집어내 달려들고 있는데, 이런 상황일 수록 모두가 힘을 모아 이 대표를 지켜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South Gangwon] On the afternoon of the 22nd, Lee Jae-myung, the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visited the Gangneung Science Industry Promotion Agency in Gangneung-si, the first place to visit in the Gangwon-do region of the 'Listening Tour to the People' and 'Visiting National Report', to solidify public sentiment in the Gangwon-do area.

 

This visit to Gangneung was the second visit after meeting and communicating with supporters at the Heo Gyun and Heo Nanseolheon Memorial Park as a party representative candidate in July, and welcomed by Gangwon-do supporters and Democratic Party members who filled the Yulgok Hall on the first floor of the Gangneung Science and Industry Promotion Agency. The Visiting National Reporting Meeting has begun.

 

Representative Lee said, "I shoot to kill Lee Jae-myeong, but it doesn't fit well. If it doesn't fit, I don't know the birthday." There's a high possibility that it's not my birthday because I 'girled'."

 

Regarding the 'Seongnam FC third-party bribery allegation', "I shoot Lee Jae-myeong to kill him, but it doesn't work out well." On the way to see her, she said, 'I probably gave birth the day before yesterday,' so there's a high possibility that it's not my birthday."

 

“A lot of people ask me if my stomach is burning, but it’s not at all. I was going to do a test when I finished the Judicial Research and Training Institute, but I came all the way to this place with the desire to create a fair world rather than vested interests, and I absolutely do not regret it.” However, these do not affect the essence at all.”

 

He also said, "After becoming the mayor of Seongnam, the construction forces fought the most. Everyone who made money in this country earned it through land speculation," he said. It is clear that he has made it to where he is now with his income.”

 

In addition, he said, "It takes a lot of effort to fix this. You can get back at any time, and you can be framed and removed." came back,” he said.

 

  “Winter is long, but we prepare for flower buds to bloom during the long winter, and we prepare for farming in the middle of winter. You have to prepare an umbrella on a sunny day to use an umbrella on a rainy day,” he appealed for support.

 

Representative Lee also made remarks that seemed to be referring to secret (non-Lee Jae-myung) figures who were concerned about his’judicial risk’ within his party. Representative Lee said, "No matter how big the difference between us is, it's not as big as the difference between us and the opponent we have to fight against." He added, "I hate it because it's close, and I see a lot of flaws."

 

On the other hand, CEO Lee said about his recent words and actions, “I get a lot of criticism that the cider steam has disappeared and the Lee Jae-myeong-likeness has disappeared.” I will try not to lose it and not to forget Lee Jae-myung.”

 

Finally, he said, "You are the hope of a new world and a strong support to prevent regression to the past."

 

On this day, CEO Lee candidly shared his opinions on overcoming the crisis of public livelihood and democracy, restoring the people’s livelihood economy, and innovation in the Democratic Party through a Q&A session with his supporters and party members for about an hour and a half.

 

The 'Visiting National Reporting Session' was attended by Secretary General Jo Jung-sik, party leadership, provincial party chairman Kim Woo-young, Han Ho-yeon, Won Chang-mook, Kim Ju-hwan, Park Sang-jin, and Jin Seong, regional chairpersons outside the hospital.

 

Regarding the 'Seongnam FC third-party bribery allegation', they said, "We sent a fax summons from political prosecutor Yoon Seok-yeol." We have to protect Moa Lee,” he said.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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